RADSI, 한국 기관과 협력 강화… 생명공학 연구 및 기술이전 본격 추진
31/07/2026 10:01
베트남 농업·농촌개발과학연구원(RADSI)은 최근 오성바이오연구원(OSUNG BIO Institute), 오성바이오그룹(OSUNG BIO Group), 그리고 베트남·한국 교류협력연합(VKEF) 대표단을 초청해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RADSI의 국제협력 확대 전략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되며, 베트남과 한국 간 과학기술 연구, 기술이전 및 혁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 측 대표단에는 변영호 교수·박사(오성바이오연구원 부원장), 김연욱 박사(오성바이오그룹 회장), 김선미 회장(VKEF)을 비롯해 양국 협력기관 관계자와 생명공학 분야 전문가,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RADSI 측에서는 레뚜언껀(Lê Tuấn Can) 관리이사회 의장, 즈엉몽후옌(Dương Mộng Huyền) 부교수·박사(과학위원회 위원장), 즈엉티장(Dương Thị Giang) 부원장과 연구진 및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행사 개회사에서 레뚜언껀 관리이사회 의장은 과학기술과 혁신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화 시대에 연구기관, 대학, 첨단기술 기업 간 국제협력을 확대하는 것은 공중보건 증진, 친환경 농업 발전, 바이오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RADSI, 오성바이오(OSUNG BIO), VKEF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이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과학기술 및 생명공학 연구 ▲바이오메디컬 및 공공보건 ▲약용자원 및 건강기능식품 ▲첨단농업과 바이오경제 ▲기술이전 ▲전문인력 양성 ▲베트남·한국 혁신센터 설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행사에서는 RADSI의 주요 인사 임명도 함께 발표됐다. 변영호 교수·박사는 과학위원회 부위원장, 김연욱 박사는 바이오메디컬 분야 수석고문, 김선미 회장은 국제협력본부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이와 함께 양측은 베트남·한국 공동연구팀을 구성해 공동 연구과제와 기술이전 사업을 추진하고, 전문가 양성, 기업 간 협력 확대,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통한 재원 확보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양국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각 기관 대표들은 이번 협력이 베트남과 한국 간 과학기술 협력의 새로운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양국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의 선진 기술을 베트남에 효과적으로 이전하는 것은 물론, 베트남과 한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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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