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복권 '비엣롯(Vietlott)' 1등 잭팟 1,028억 동 당첨… 한국인 전문가 행운의 주인공
22/07/2026 09:26
베트남 북부 박닌(Bắc Ninh)성에서 근무 중인 한국인 전문가가 베트남 전산복권 **비엣롯(Vietlott)**의 파워 6/55(Power 6/55) 1등 잭팟에 당첨돼 **1,028억6,267만6,150동(세전)**의 상금을 받았다. 당첨자는 이 가운데 15억 동을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비엣롯은 21일 오후 파워 6/55 제01370회 추첨에서 1등 잭팟에 당첨된 한국 국적의 K.S.H 씨에게 총 **102,862,676,150동(개인소득세 공제 전)**의 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현재 K.S.H 씨는 하노이에 거주하며 박닌성 소재 외국계 기업에서 전문인력으로 근무하고 있다. 당첨 복권은 박닌성 킨박(Kinh Bắc) 지역 응우옌당다오(Nguyễn Đăng Đạo) 거리에 위치한 판매점에서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K.S.H 씨는 약 5년 전 언론과 SNS를 통해 비엣롯의 선택형 복권을 처음 접했으며, 한국의 로또와 유사한 게임 방식과 상금 구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취미 삼아 꾸준히 복권을 구매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소 주 2회 정도 판매점을 방문해 20~30장의 복권을 구매했으며, 잭팟 당첨금이 크게 누적된 경우에는 한 번에 약 50장까지 구매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당첨 사실은 평소처럼 비엣롯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직접 확인했다. 그는 당첨 번호인 09-17-20-33-41-42가 1등 잭팟 번호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을 확인한 순간 믿기 어려워 여러 차례 다시 확인했다고 회상했다.
K.S.H 씨는 시상식에서 **"정말 놀랐고, 처음에는 사실이라고 믿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1등 잭팟에 당첨됐다는 것을 확신하기까지 여러 번 다시 확인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상금 사용 계획과 관련해 K.S.H 씨는 베트남 '떤따이비엣(Tâm Tài Việt) 사회기금'을 통해 15억 동을 사회공헌 사업에 기부했다. 그는 **"베트남에서 큰 행운을 얻은 만큼, 어려운 이웃들과 그 행운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현행 베트남 세법에 따르면 복권 당첨자는 2,000만 동을 초과하는 당첨금에 대해 개인소득세 10%를 납부해야 한다. 해당 복권이 박닌성에서 판매된 만큼 K.S.H 씨는 약 102억 동 이상의 개인소득세를 박닌성 지방정부에 납부하게 되며, 해당 세금은 상금 지급 시 원천징수된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