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대 재벌 총수, 다음 주 베트남 방문 예정… 첨단 투자 확대 신호탄
19/04/2026 20:24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한국을 대표하는 4대 그룹 수장들이 다음 주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에 동행해 반도체와 첨단기술 분야 대규모 투자 확대의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자동차그룹, LG그룹 등 4대 그룹 총수들은 기업 사절단 일원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는 약 200여 명의 기업인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도 일정은 전국경제인연합회(FKI)가, 베트남 일정은 대한상공회의소(KCCI)가 각각 주관한다.
기업 사절단은 4월 20일(월) 인도, 21일(화) 베트남에서 각각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양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의 면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인도와 베트남 양국 일정을 모두 소화할 예정으로, 두 기업이 해당 지역에서 보유한 폭넓은 사업 이해관계를 반영한 행보로 해석된다.
베트남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및 전자제품 생산의 핵심 거점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으며, LG 역시 자동차 부품과 연구개발(R&D) 분야를 중심으로 현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임)은 베트남 사절단을 이끌 예정이며, 인도 일정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베트남 일정에 성 김 사장을 대표로 파견할 계획이다. 그는 외교 및 대정부 업무를 총괄하는 인물로, 이번 방문에서 전략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들은 “양국에서 한국 기업의 존재감이 큰 만큼, 이번 순방을 계기로 반도체, 자동차, 전자,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가 투자 및 신규 협력 프로젝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출처: Korea Herald)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수·편집 과정을 거쳤습니다.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