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식품부 장관, 베트남 방문…K-푸드 수출 확대 및 농업 협력 강화 추진
22/04/2026 17:41
서울, 4월 22일(연합뉴스)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베트남을 방문해 양국 간 농업 협력 강화와 K-푸드 수출 확대에 나섰다.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 하노이에서 Trịnh Việt Hùng 농업환경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농식품 교역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최근 베트남 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한국산 멜론의 수출 허용 기간을 기존 12월~다음 해 5월에서 6월까지 한 달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측은 기후 차이를 활용한 과일 교역 확대와 농업 공적개발원조(ODA) 협력 강화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양국 장관은 동물 질병 대응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공동 대응과 백신 연구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송 장관은 이어 하노이 소재 롯데마트 Tây Hồ를 방문해 K-푸드 소비 동향을 점검했다. 현지 소비자 및 유통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난해부터 수출이 시작된 한국산 멜론을 비롯해 라면, 음료, 과자류 등 주요 수출 품목의 반응을 확인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베트남을 K-푸드 핵심 수출 시장으로 보고 검역 협상, 품종 개발, 물류·콜드체인 구축,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수출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송 장관은 “베트남은 K-푸드 주요 수출 시장이자 신선 농산물 수출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