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한국,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 도약 추진
21/04/2026 10:03
4월 20일, 인도 총리 Narendra Modi와 한국 대통령 Lee Jae Myung은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 위한 야심찬 로드맵을 발표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진행된 정상회담 이후 총 25개의 주요 성과를 공동 발표했다.

베트남통신(통신원) 뉴델리 보도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경제, 기술, 산업, 에너지, 문화 및 인적 교류 등 핵심 분야 전반을 포괄하며,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실질적이고 포괄적인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양국은 공동 전략 비전을 채택하고 조선, 해양 물류, 지속가능 발전, 에너지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프레임워크를 구축·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스포츠, 문화·창의 산업, 중소기업 분야를 포함한 다수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산업협력위원회 설립에도 합의했다.
양측은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정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으며, 인공지능(AI), 반도체, 정보기술(IT) 등 핵심 기술 분야 협력을 중심으로 한 ‘인도-한국 디지털 브리지’ 협력 프레임워크도 출범시켰다.
이와 함께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한 경제안보 대화 메커니즘을 신설하고, 필수 기술 협력 확대, 기후변화, 해양안보, 인도-태평양 지역 협력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현재 약 270억 달러 수준인 양국 교역 규모를 2030년까지 500억 달러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인도-한국 금융 포럼’ 설립, 투자 촉진, 인도 내 한국 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 검토 등 구체적 지원 방안도 마련된다.
뉴델리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모디 총리는 “불확실성이 커지는 국제 정세 속에서 인도와 한국은 평화, 안정,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발신하고 있다”며 “반도체부터 조선까지, 인재부터 기술, 환경부터 에너지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인도는 한국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라고 밝히며, 국방, 첨단기술, 조선, 에너지 등 전략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국은 수천 년에 걸친 문화적 연계를 바탕으로 인적 교류, 창의 산업, 관광, 교육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으며, 2028~2029년을 ‘한-인도 우정의 해’로 지정해 다양한 교류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한국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은 8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향후 10년간 양국 협력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평화, 안정, 발전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석: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편집 과정을 거쳤습니다.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