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U23 대표팀, ASEAN 컵 2026 출전 경쟁 ‘치열’

스포츠 및 행사

15/04/2026 10:55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김상식 감독의 강력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ASEAN 컵 2026에 참가할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일은 베트남 U23 선수들에게 결코 쉽지 않은 과제로 평가된다.


계획과 열망

2025년 한 해 동안 팬들은 김상식 감독이 구축해 온 체계적인 로드맵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U23 대표팀의 젊은 자원들을 성인 대표팀에 점진적으로 발탁하는 전략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U23 대표팀이 빡빡한 일정 속에서 경기를 치르는 상황에서도, 김 감독은 잠재력을 갖춘 선수들을 선별해 국가대표팀 훈련에 참여시키며 경험을 쌓도록 했다. 비록 주전 경쟁에서는 아직 밀리는 선수들이지만, 대표팀 환경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러한 전략 속에서 U23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젊은 선수들은 빠르게 성장하며 V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열리는 ASEAN 컵 2026에서는 지난 대회보다 더 많은 U23 선수들이 대표팀에 포함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는 U23 대표팀이 2026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경기력을 고려할 때 자연스러운 기대이자 팬들의 공통된 바람이기도 하다.


냉혹한 현실

그러나 김상식 감독의 꾸준한 관심과 기회 제공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다. ASEAN 컵과 같은 주요 대회 출전권은 항상 젊은 선수들에게 열려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유는 명확하다. 경험, 경기 운영 능력, 실전 경쟁력 등에서 베테랑 선수들이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5년과 2026년 초 대표팀 소집 명단을 보면 U23 선수들의 비중은 적지 않지만, 실제 경기 출전 시간은 그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특히 핵심 포지션에서는 경험과 클래스가 검증된 베테랑 선수들이 우선적으로 기용되는 경향이 강하다. 더구나 짧은 기간 동안 치러지는 고압적인 토너먼트인 ASEAN 컵에서는 감독 입장에서 국제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여전히 열려 있는 기회

그렇다고 해서 U23 선수들의 ASEAN 컵 출전 가능성이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다. 약 4~5명 정도의 자리는 여전히 젊은 선수들에게 열려 있으며, 이는 뛰어난 경기력과 팀 전술에 적합한 선수들에게 돌아갈 전망이다.

결국 누가 그 기회를 잡느냐는 각 선수의 꾸준한 경기력, 대표팀 소집 기간 동안의 퍼포먼스, 그리고 순간적인 도약에 달려 있다. 자동으로 주어지는 자리는 없으며, 모든 것은 경쟁을 통해 결정된다.

이처럼 베트남 U23 선수들에게 ASEAN 컵 2026은 단순한 목표를 넘어, 치열한 생존 경쟁의 무대가 되고 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교정을 거쳤습니다.
※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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