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 한국에서 3차례 평가전 치른다… ASEAN컵 2026 타이틀 방어 본격 시동
16/06/2026 09:50
ASEAN컵 2026 우승 수성에 도전하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현지 팀들과 세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베트남 축구는 지난 14일 2025-2026시즌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베트남 FA컵 결승전에서는 호찌민시 공안FC(Công An TP.HCM)가 닌빈FC(Ninh Bình)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의 대미를 장식했다.
선수들은 약 일주일간 휴식을 취한 뒤, ASEAN컵 2026 준비를 위해 국가대표팀에 소집될 예정이다.
계획에 따르면 베트남 대표팀은 오는 6월 22일부터 하노이에서 훈련을 시작하며, 총 30명의 선수가 소집된다. 최근 FA컵 결승전을 비롯해 국내 경기들을 직접 관전한 김상식 감독은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과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3월 ASEAN컵 2027 최종예선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제외됐던 공격수 띠엔린(Tiến Linh)의 재발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상식 감독은 최근 29세 공격수의 경기력과 컨디션을 면밀히 평가한 뒤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다만 띠엔린은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귀화 선수 응우옌 쑤언선(Nguyễn Xuân Sơn), 도 호앙 헨(Đỗ Hoàng Hên)에 이어 최근 베트남 국적을 취득한 닌빈FC 소속 공격수 응우옌 따이록(Nguyễn Tài Lộc·브라질명 지오바니 마그노, Geovane Magno)까지 대표팀 공격진 경쟁에 가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6월 22일부터 7월 2일까지 하노이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7월 2일 한국 인천으로 이동해 7월 14일까지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인천 전지훈련 기간 동안 베트남 대표팀은 현지 클럽들을 상대로 총 세 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상대 팀은 전력 수준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선정될 예정이며,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전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적의 상대를 물색하고 있다.
이번 한국 전지훈련과 평가전은 ASEAN컵 2026 타이틀 방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과정으로, 대표팀의 조직력 강화와 선수단 경쟁 체제 구축에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한국어로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쳐 최종 작성되었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