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심판, 베트남 여자대표팀–일본전 주심 맡는다

스포츠 및 행사

09/03/2026 09:30

아시아축구연맹(Asian Football Confederation, AFC)은 오는 3월 10일 호주에서 열리는 베트남 여자축구대표팀과 일본의 경기를 담당할 심판진 명단을 발표했다.

주심은 한국 출신의 Kim Yu Jeong 심판이 맡는다. 1990년생인 김 심판은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심판 자격을 취득했으며, 올해 아시아 여자축구선수권 조별리그에서 지난 3월 4일 열린 베트남과 인도의 경기 역시 주관한 바 있다.

김 심판은 그동안 여러 국제대회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2023 FIFA Women's World Cup**과 2022 FIFA U-20 Women's World Cup 등 주요 대회에서 심판으로 활동하며 국제 무대에서 경력을 쌓았다.

오는 10일 열리는 베트남–일본전에서는 팔레스타인의 Heba Saadieh 심판과 태국의 Hinthong Supawan 심판이 부심을 맡는다. 제4심판은 태국의 **Chaisanit Pansa**가 담당한다.

비디오 판독(VAR)은 한국의 Kim Hee Gon 심판이 맡고, VAR 보조 심판은 싱가포르의 **Aljaafari Bin Jahari**가 담당할 예정이다.

베트남 여자대표팀과 일본의 경기는 3월 10일 오후 4시(현지시간) 호주 퍼스의 **Perth Rectangular Stadium**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는 아시아 여자축구선수권대회 A조 최종전으로, 베트남 여자대표팀의 8강 진출 여부를 가를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이다.


번역: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전남·광주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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