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무총리, 수일 내 사임 가능성 제기

공지사항

02/06/2026 10:48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DP) 대표 선거 준비를 위해 수일 내 사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 주요 매체들은 김 총리가 오는 6월 3일 종료 예정인 지방선거 직후, 즉 약 이틀 뒤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오는 8월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결정될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사전 준비 성격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동시에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이후 국정 쇄신을 위해 일부 핵심 인사를 교체하는 ‘부분 개각’을 단행하는 데에도 여지를 마련해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 총리는 후임자가 공식적으로 임명되고 업무를 인수인계할 준비가 완료될 때까지는 총리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 총리는 6월 2일 내각 구성원들과 만찬을 가질 예정이며, 일부 정치권에서는 이를 사실상 ‘고별 만찬’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국무총리실은 해당 만찬이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 언론은 차기 총리 후보군으로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 정책실장 김용범, 법무부 장관 정성호, 행정안전부 장관 윤호중 등을 거론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정관과 더불어민주당 정책 핵심 인사인 한정애 역시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김민석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정치 동맹으로서, 현 당 대표인 정청래 의원의 뒤를 이어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에 도전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는 당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교정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Các bài viết liên quan

photo

한국, 대북정책 기조 전환… ‘선(先)평화’ 기조로 남북 대화 재개 모색

한국 정부가 대북정책의 방향을 기존의 ‘선(先)비핵화’ 중심에서 ‘선(先)평화’ 중심으로 전환하며, 남북 대화 재개와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새로운 접근에 나섰다.
24-07-2026 공지사항
photo

한국 정부, 단계적 부동산 보유세 개편 추진… 1주택 실수요자 부담 완화·다주택자 및 초고가 주택 과세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정부가 부동산 보유세 체계를 차등화하고 단계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실거주 목적의 1주택 보유자에 대한 세 부담은 완화하는 반면, 초고가 주택과 다주택 보유자에 대한 과세는 강화해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고 시장의 장기적인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24-07-2026 공지사항
photo

미국, 새로운 관세 제도 시행… 한국산 수입품에 12.5% 관세 적용

미국 정부가 새로운 수입관세 제도를 공식 시행하면서 한국산 제품에 12.5%의 수입관세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한미 양국이 기존 무역 합의를 통해 마련한 최대 15% 관세 상한선을 유지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부담도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4-07-2026 공지사항
photo

반도체 수출 호조에도 한국 경제 성장세는 완만… 성장 온기 확산은 과제

한국 경제가 2026년 2분기에도 반도체와 정보기술(IT) 제품 수출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경제 전반으로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면서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전 분기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3-07-2026 공지사항
photo

한-아세안, 글로벌 불확실성 속 협력 강화 논의

한국과 아세안(ASEAN)이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제·안보 협력 확대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한다.
23-07-2026 공지사항
quang-c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