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녀 당구선수 권보미, 베트남 빌리어드 대회서 연이어 돌풍
05/06/2026 10:07
한국의 여성 당구선수 권보미가 베트남에서 열리고 있는 「HBSF Tour 1 MIN Table Cup 2026」에서 남자 선수들을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HBSF Tour 1의 남자 포켓볼 종목에서는 한국의 여성 선수 3명이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권보미를 비롯해 김보건, 송나경은 베트남 남자 선수들을 잇달아 꺾으며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6월 4일 열린 경기에서는 이전 라운드보다 한층 수준 높은 상대들과 맞붙었지만, 한국 선수들은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권보미는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권보미는 트란 반 찌에우(Trần Văn Chiêu)와 응우옌 호앙 주이(Nguyễn Hoàng Duy)를 상대로 연속 승리를 거두며 극적인 승부를 연출했다. 두 경기 모두 팽팽한 접전 끝에 페널티 승부로 승자를 가렸으며, 권보미는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그는 남자 9볼 종목 16강 진출권을 확보하며 대회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송나경은 64강전에서 응우옌 우이 런(Nguyễn Uy Lân)을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거뒀지만, 이어진 32강전에서 부 반 민(Vũ Văn Minh)에게 아쉽게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김보건 역시 64강전에서 도 탄 미(Đỗ Thành Mỹ)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으나, 이후 응우옌 칸 호앙(Nguyễn Khánh Hoàng)에게 패해 32강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비록 세 명 중 두 명은 탈락했지만, 권보미가 남자부 토너먼트에 계속 생존하면서 이번 HBSF Tour 1 2026의 흥행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같은 날 열린 남자 3쿠션 종목 2라운드 경기에서도 관심을 모은 장면이 연출됐다. 최근 「호찌민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베트남의 치엠 홍 타이(Chiêm Hồng Thái)는 조별리그에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D조 첫 경기에서는 팜 반 쭝(Phạm Văn Chung)을 35-17로 완파했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는 응우옌 뜨 시에우(Nguyễn Tự Siêu)에게 32-35로 패하며 예상 밖의 결과를 기록했다.
그러나 평균 득점률 1.396점이라는 높은 경기 효율을 기록한 덕분에 조 1위 자격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6월 5일에는 남자 3쿠션 종목이 더욱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베트남을 대표하는 스타 선수인 쩐 꾸옛 찌엔(Trần Quyết Chiến), 바오 프엉 빈(Bao Phương Vinh), 쩐 타인 륵(Trần Thanh Lực), 응우옌 쩐 타인 뜨(Nguyễn Trần Thanh Tự) 등이 출전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교정 과정을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