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입국 전 개인정보 보호 당부…베트남 근로자 대상 통신서비스 가입 사기 주의

베트남 관계 당국이 한국 취업을 준비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출국 전 개인정보 보호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일부 사례에서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이용돼 한국 내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에 사용되고, 해당 계정이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베트남 내무부 산하 해외노동센터(COLAB)는 최근 해외 취업을 위해 출국을 준비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출국 전 통신서비스 가입과 관련한 사기 및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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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해외노동센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HRDK)으로부터 외국인 근로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불법 통신서비스 영업행위 예방에 관한 안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측에 따르면 최근 한국 입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국내 이동통신사 휴대전화 가입과 관련해 근로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 관계자가 근로자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이용해 통신 계정을 개설한 뒤, 이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나 기타 각종 사기 범죄에 악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근로자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현지 법률 위반 문제에 연루될 위험이 있으며, 한국에서의 취업과 체류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에 해외노동센터는 근로자의 안전과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각 지역 내무 관련 기관에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요청하고, 근로자들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것을 권고했다.

근로자들은 특히 한국 내 휴대전화 가입을 위해 권한이 없는 개인이나 단체에 개인정보를 제공해서는 안 되며, 여권 정보는 각별히 보호해야 한다.

출국 준비 과정 전반에서도 개인정보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한국어 시험과 기능·직무능력 평가, 근로계약 체결, 출국 전 교육 등 모든 절차에서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제3자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무료 휴대전화를 제공하겠다는 제안이나 지나치게 저렴한 요금제를 내세우는 권유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관계 당국은 근로자들이 한국 입국 후 2박 3일간 진행되는 입국 초기교육 과정에서 교육기관이 제공하는 무선 인터넷(Wi-Fi)을 이용해 가족 및 지인과 연락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따라서 한국 입국 전에 별도로 한국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할 필요는 없다는 설명이다.

해외노동센터는 EPS(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제)를 통해 한국 취업을 준비하는 근로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관련 서류와 데이터 관리도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출국 전 교육시설이나 출국 예정 근로자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통신서비스 업체나 은행·송금 서비스 제공업체, 중개업자 등이 통신서비스를 광고하거나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철저히 관리·감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베트남의 송출기관 관계자가 근로자의 휴대전화 가입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하거나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초래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하노이시 내무부도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정보 제공과 개인정보 보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하노이시 내무부는 각 읍·면·동과 고용서비스센터 등에 해외 취업 프로그램과 관련한 정보를 주민들에게 폭넓게 안내할 것을 요청했다.

이는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근로자들이 공식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필요한 조건과 신청 절차, 선발 및 시험 과정 등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출국 전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주요 안내 사항으로 강조하고 있다.

각 지역 행정기관은 주민과 가정에 개인정보가 불법적으로 이용돼 통신 계정 개설 등에 악용될 수 있는 위험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외국인 근로자와 관련된 불법 통신서비스 영업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베트남 관계 당국은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홍보, 관련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해외 취업 희망자들이 올바른 프로그램과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출국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해외 체류 및 근무 기간 중 개인정보 보호와 현지 법률 준수에 대한 인식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

※ 본 내용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토 과정을 거쳤습니다.

내용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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