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총상금 3억8천만 원 규모 ‘2026 최대 웹소설 공모전’ 개최

문화예술 · 관광

27/04/2026 09:46

한국 웹소설 산업을 대표하는 대형 공모전이 한층 강화된 규모와 새로운 부문을 추가하며 돌아왔다. 차세대 작가 발굴과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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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한국 웹소설 창작 분야에서 손꼽히는 대형 플랫폼인 네이버웹툰과 문피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세계 최대 웹소설 공모전’으로, 총상금은 3억8천만 원에 달한다. 신인 및 기성 작가를 모두 대상으로 하며, 새로운 유망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 공모전의 가장 큰 특징은 무협 장르 부문이 신설된 점이다. 해당 부문에서는 최대 5편의 작품이 선정되며, 각 작품에는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전통적인 무협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서사를 갖춘 작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와 같은 변화로 전체 수상작 수는 지난해 34편에서 최대 39편으로 확대됐으며, 총상금 역시 기존 3억3천만 원에서 3억8천만 원으로 증가했다.

수상작에는 상금뿐 아니라 다양한 후속 기회도 제공된다. 대상 1편과 우수상 3편은 웹툰으로 제작되어 네이버웹툰 플랫폼에 정식 연재될 예정이며, 모든 수상작은 문피아에서 선공개된 뒤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정식 유통 및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수상작들은 영상화 및 2차 콘텐츠 제작 등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에 따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한편, 최근 웹툰 및 웹소설 산업과 관련해 나 혼자만 레벨업 제작사 논란 등 업계 이슈가 제기되는 가운데, 플랫폼들은 창작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문피아 측은 “이번 공모전은 작가들이 창작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설된 무협 부문을 통해 보다 다양한 우수 작품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 역시 기존 웹소설이 웹툰, 드라마, 영화 등으로 성공적으로 확장된 사례를 언급하며, IP(지식재산) 확장의 높은 가능성을 강조했다. 주최 측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경쟁력 있는 콘텐츠가 다수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응모 기간은 5월 13일부터 6월 21일까지이며, 최종 결과는 7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판타지, 무협, 현대물, 스포츠, 대체역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접수 가능하나, 성인용(19+) 콘텐츠는 참가가 제한된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교정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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