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자기 홍보 축제, ‘Made in China’ 기념품 논란에 공식 사과
01/06/2026 11:55
한국의 대표적인 도자기 축제 중 하나가 행사 기념품으로 ‘Made in China’ 제품을 제공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되자, 주최 측이 공식 사과에 나섰다.
5월 31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한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여주 도자기 축제에서 받은 기념품 사진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공개된 사진 속 도자기 화병에는 ‘Made in China’라는 라벨이 부착되어 있었다.
해당 이용자는 “포장을 열어보고 눈을 의심했다. 여주 도자기 축제에서 받은 선물이 ‘Made in China’ 제품이라니 믿기 어렵다”고 글을 남기며 문제를 제기했다.
여주 도자기 축제는 경기도 여주시에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지역 도예가와 도자 산업을 홍보하기 위한 대표적인 문화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논란이 커지자 축제를 주관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했다.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 도자 문화를 홍보하고 지역 도예가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에서 중국산 제품이 기념품으로 제공된 것은 매우 부적절한 일”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재단 측은 이번 사태가 외주 마케팅 업체의 관리 소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개당 6,500원 상당의 중국산 도자기 제품 2종을 온라인으로 구매한 뒤 별도의 검수 절차 없이 당첨자에게 직접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마케팅 업체 또한 “제품의 원산지와 품질을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배포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향후 유사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기념품 선정 및 검수 절차를 강화하고, 홍보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