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에서 꺼낸 얼음을 다시 사용”… 한국 음식점 직원 행동에 충격

교류 및 생활

07/05/2026 13:57

한국 방송 보도에 따르면, 서울 광장시장 인근의 한 음식점 직원이 쓰레기통에 버려진 얼음을 다시 세척해 재사용하는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4월 30일 낮 시간대에 발생했다. 시민이 촬영한 영상에는 음식점 직원이 손님이 마시다 버린 음료 컵을 쓰레기통에서 수거한 뒤, 컵 안에 남아 있던 얼음을 꺼내 수돗물로 약 두 차례 세척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척된 얼음은 이후 스티로폼 보관함에 담겼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직원이 해당 얼음을 꺼내 매대에 진열된 생선 위에 그대로 올리는 장면도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을 제보한 시민은 “직원이 쓰레기를 만진 뒤 손도 씻지 않은 채 계속 음식 관련 작업을 했다”며 “전통시장이라는 특수한 환경을 감안하더라도, 쓰레기통에 버려진 얼음을 다시 사용하는 행위는 매우 충격적이고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업소 측은 입장을 내고, 직원들에게 매장 앞 정리를 지시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얼음을 재사용하라고 지시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업주 측은 “직원의 개인적인 행동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박지훈 변호사는 방송 인터뷰에서 “폐기된 식재료나 위생상 문제가 발생한 재료를 다시 사용하는 행위는 식품위생법상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얼음이 직접 섭취 대상이 아니더라도 식품 보관 및 조리 과정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만큼 법적 처벌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음식점 위생 관리 실태와 전통시장 내 식품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 YTN·JTBC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교정을 거쳤습니다.
※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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