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나를 믿어준 분들께 감사”… 2025년 논란 이후 입장 밝혀

예술 활동

28/05/2026 09:37

대한민국 배우 김수현이 2025년 불거진 논란 이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통해 자신을 믿어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수사기관의 조사 결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김수현을 상대로 제기한 증거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고인의 카카오톡 대화는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음성 역시 인공지능(AI) 기술로 생성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김세의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전했다.

이어 “김수현은 1년 전 기자회견에서 ‘믿어달라고 요구하지 않겠지만 반드시 입증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지난 1년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고, 결국 법적 절차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졌다. 믿고 기다려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김세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됐다. 서울중앙지법 유동식 판사는 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 위반, 명예훼손, 협박 등의 혐의와 관련해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다만 김세의는 심문 이후에도 “모든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한편 김수현은 작품 수는 많지 않지만 출연작마다 흥행을 기록하며 ‘흥행 보증 수표’로 평가받는 배우다. 대표작으로는 드림하이(2011), 해를 품은 달(2012), 별에서 온 그대(2013) 등이 있으며, 이후 호텔 델루나, 사랑의 불시착 등에 특별 출연했다. 또한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 어느 날(2021), 눈물의 여왕(2024) 등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논란 이전 김수현은 국내 드라마 남자 배우 중 최고 수준의 출연료를 기록하며 오랜 기간 정상 자리를 지켜왔다. 회당 약 16만5천 달러에 달하는 출연료와 함께 부동산, 고급 차량, 지분 투자 등을 포함한 순자산 약 1억1,700만 달러 규모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수현 논란’ 주요 경과

  • 2025년 2월 16일: 배우 김새론, 서울에서 향년 24세로 사망

  • 2025년 3월 10일: 가로세로연구소,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새론과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 제기 → 소속사 즉각 부인

  • 2025년 3월 13~14일: 교제 사실은 인정하되, 2019~2020년 성인 이후의 관계라고 해명

  • 2025년 3월 17일: 일부 브랜드 협업 중단 및 광고 계약 해지

  • 2025년 3월 27일: 유가족, 카카오톡 메시지 및 사생활 사진 공개

  • 2025년 3월 31일: 김수현 긴급 기자회견… 미성년자 교제 의혹 부인 및 법적 대응 예고

  • 2025년 5월: 추가 영상·사진 공개 → 경찰 수사 착수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편집 과정을 거쳤습니다.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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