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베트남 인프라 금융 및 디지털 결제 사업 확대

2026년 4월 26일, 한국의 하나은행은 베트남 내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인프라 금융 협력 확대와 디지털 결제 서비스 도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양국 간 경제 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되는 흐름 속에서 나온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Ngân hàng Hana Hàn Quốc (Hana Bank).

하나은행은 베트남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과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기업 포럼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도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인프라, 에너지, 도시 개발 및 친환경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베트남 내 주요 금융기관 중 하나인 BIDV는 향후 한국 기업의 베트남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금융 자원 연계 및 지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하나은행과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 자회사인 GLN(Global Loyalty Network)은 베트남에서 QR 결제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베트남 국가결제공사(NAPAS) 및 BIDV와 협력하여 구축됐다.

이 서비스는 한국인 관광객이 별도의 환전이나 현지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국내 은행 및 핀테크 앱을 통해 직접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시스템은 베트남 중앙은행의 승인을 받았으며, 하나은행이 한국 측 단독 결제은행으로 참여하고 GLN이 베트남 국가 QR 네트워크와의 직접 연동을 담당한다.

서비스는 다낭, 푸꾸옥, 나트랑, 호찌민시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하나은행 앱, 하나카드 앱, 토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 연동되며, 5월 31일까지 롯데마트와 킹콩마트에서 5% 캐시백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하나은행이 인프라 금융과 디지털 결제를 결합한 이번 전략을 통해 베트남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아시아 금융·기술 생태계 내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교정을 거쳤습니다.
책임: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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