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한국 해군 장병 시신 발견
공지사항
13/07/2026 10:35
대한민국 해군은 12일 새벽, 동해상에서 실종됐던 해군 장병의 시신을 북한과의 해상 경계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군에 따르면 해당 장병은 지난 주말 동해에서 임무를 수행 중이던 **초계함(경비함)**에서 실종됐으며, 이후 즉시 수색·구조 작전이 전개됐다. 시신은 동해안에서 약 52km 떨어진 해상에서 발견됐다.
해군은 현재까지 실종 경위와 사고 원인 등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우리 군은 해당 장병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북측 해역으로 표류했을 가능성에 대비해, 북한 측에 수색 협조와 신병 인도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북방한계선은 남북 간 사실상의 해상 경계선으로, 한국전쟁(1950~1953) 이후 남북 군사적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 민감한 지역이다. 남북은 현재까지도 정전협정 체제를 유지하고 있어 법적으로는 전쟁이 완전히 종결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지난 2020년에는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서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측 해역으로 표류했으며, 이후 북한군의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북한은 해당 사건에 대해 이례적으로 유감을 표명하며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 남북 관계는 크게 악화됐으며, 북한은 현재 대한민국과의 공식 연락 채널을 모두 차단한 상태다.
※ 번역 안내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쳐 최종 작성되었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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