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방선거 앞두고 테러 경보 상향 조정

공지사항

21/05/2026 14:14

한국 정부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단위 테러 경보 수준을 상향 조정했다. 이는 선거 후보자 및 선거운동을 겨냥한 잠재적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보안 강화 조치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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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는 20일 발표를 통해 기존 ‘관심’ 단계였던 테러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5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적용되며, 이는 한국의 4단계 테러 경보 체계 중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국무조정실은 이번 결정이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안전 확보와 대테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국적으로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 등이 선출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공정선거 관계 장관회의를 통해 선거의 공정성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허위정보 유포, 금품수수, 공무원의 부당 개입 등 선거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페이크 콘텐츠 확산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며, 선거 과정에서의 새로운 위협 요소로 지목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은 5월 21일부터 13일간 진행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7,800명 이상의 후보자가 등록해 수천 개의 공직을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회 14개 의석을 대상으로 한 보궐선거도 함께 실시돼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2025년 6월)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전국 단위 정치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교정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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