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IFA 랭킹 30위권 밖으로…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여파로 32위 하락
21/07/2026 11:05
【서울=연합뉴스】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조기 탈락한 여파로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FIFA는 스위스 현지시간 기준 월드컵 폐막 다음 날인 20일(현지시간) 최신 남자 대표팀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탈락한 한국은 지난 랭킹보다 7계단 하락한 3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한국이 33위를 기록했던 2021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순위다. 한국은 2022년 2월 29위에 오른 이후 줄곧 FIFA 랭킹 30위권을 유지해 왔지만, 이번 월드컵 성적의 영향으로 약 4년 5개월 만에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한국은 이번 대회 개막 당시 FIFA 랭킹 25위로 A조에 편성됐으며, 멕시코(15위)에 이어 조 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같은 조의 체코는 41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0위였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꺾으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이어 0-1로 패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특히 최종전에서 약체로 평가받던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하면서 조 3위로 밀려났다. 한국은 각 조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진출 가능성을 기대했지만, 다른 조 경기 결과가 기대와 다르게 나오면서 결국 토너먼트 진출이 무산됐다.
대표팀의 조기 탈락 이후 홍명보 감독은 국가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월드컵 종료 후 FIFA 랭킹에서는 멕시코가 10위로 상승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까지 올라섰다. 반면 체코는 48위로 하락했다.
FIFA는 다음 세계랭킹을 오는 10월 7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랭킹은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되는 A매치 기간 결과를 반영해 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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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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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