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상 최대 규모 예산 편성 추진… AI·반도체 등 미래 성장동력에 집중 투자
14/07/2026 11:31
대한민국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800조 원을 넘어서는 사상 최대 규모로 편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 분야를 핵심 투자 대상으로 선정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재정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7월 13일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AI 산업의 급성장과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확대가 향후 역대 최대 수준의 세수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AI 경쟁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는 지금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라며, 늘어난 세수를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장기적인 세수 증가분을 활용하는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미래 산업 ▲청년 ▲지역 균형발전 ▲교육 등 4대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3대 초대형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반도체 산업 육성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개발 ▲AI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관련 분야에 재정과 정책 지원을 우선 배분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의 핵심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가 모든 행정·재정적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력과 용수 공급,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 혁신 생태계 조성 등 필수 기반시설을 적극 지원해 새로운 성장 거점을 육성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박홍근 기획예산부 장관은 2027년도 총지출 규모가 올해 예산안보다 10% 이상 증가해 처음으로 8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추가경정예산을 제외한 2026년 본예산 727조 9,000억 원보다 크게 확대된 수준이다.
정부는 재원 마련을 위해 증가한 세수를 활용하는 한편, 비효율적인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약 50조 원 규모의 예산을 구조조정할 계획이다.
박 장관은 이번 예산 구조조정이 국가 전략산업에 대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 개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경제 성장뿐 아니라 **'모두를 위한 성장'**이라는 국정 기조도 함께 제시했다. 정부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와 주거, 자산 형성 지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AI 시대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정형·플랫폼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망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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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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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