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업계, 미국 1,075조 달러 규모 초대형 군함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 주목
13/07/2026 10:26
한국 방산업계가 캐나다의 390억 달러(약 39조 원) 규모 잠수함 사업 수주 경쟁에서 독일에 고배를 마신 가운데, 미국에서 새로운 대형 사업 기회가 열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 방위산업 및 조선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전쟁부(Department of War)와 미 해군은 국내 주요 조선사들에 **정보제공요청서(RFI, Request for Information)**를 발송했다. 이는 미국 정부가 한국 조선업체들의 건조 역량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정보를 요청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RFI가 미국 조선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의 사전 절차로 해석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5년 7월 말 백악관과의 관세 협상 과정에서 한국 측이 제안한 조선 협력 방안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HD현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업계 3사가 미국 측의 요청에 따라 관련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HD현대와 한화오션은 군함의 설계 및 건조 역량을 중심으로 자료를 제출했으며, 삼성중공업은 미 해군의 중형 급유함 건조 분야에 중점을 둔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미국 측은 세부 사업 분야별 견적 제출을 추가로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해군 전력 강화를 위해 2024년 말 기준 296척인 전투함 규모를 2054년까지 381척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은 향후 매년 평균 약 3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총 사업 규모는 약 **1조 750억 달러(1,075 billion USD)**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이러한 대규모 투자 계획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 조선업계에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번역 안내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한국어로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쳐 최종 게재되었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