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 유학생, 부산서 동포 여성 살해 혐의로 긴급체포
31/08/2026 09:05
부산에서 20대 베트남인 유학생이 같은 국적의 여성 유학생이 거주하는 곳에 침입해 피해자를 제압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현금을 빼앗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베트남인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오전 1시 15분께 부산 중구에 있는 20대 베트남인 여성 유학생 B씨의 숙소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귀가하자 흉기로 위협한 뒤 테이프로 손을 묶고 입을 막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현금을 빼앗기 위해 B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목을 졸랐으며, 이로 인해 B씨가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범행 이후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날 정오께 B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지인이 숙소를 찾아갔고, 화장실에서 숨져 있는 B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곧바로 용의자 추적에 나섰으며, 같은 날 오후 6시 15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병원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범행 과정에서 다친 뒤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B씨는 부산의 한 대학에 함께 다니면서 알게 된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두 사람의 구체적인 관계와 범행 경위, 정확한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돈이 필요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