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 ‘베트남 외교 발전 공헌 기념장’ 수여받아
16/07/2026 11:00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가 양국 간 외교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베트남 외교 발전 공헌 기념장’을 수여받았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레 호아이 쭝 베트남 외교부 장관은 15일 오후 하노이 외교부 청사에서 최영삼 대사에게 해당 기념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레 호아이 쭝 장관은 최영삼 대사가 베트남에서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축하하며, 재임 기간 동안 한·베트남 관계 발전과 양국 협력 증진을 위해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최영삼 대사의 재임 기간 동안 양국 관계는 고위급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정치적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한국은 베트남의 주요 경제 협력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유지했으며, 양국 국민 간 교류도 더욱 활발해졌다.
아울러 한국과 베트남은 지역 및 국제 무대에서 긴밀한 협력과 상호 지지를 이어가며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발전시켜 왔다.
레 호아이 쭝 장관은 최영삼 대사의 ‘베트남 외교 발전 공헌 기념장’ 수상을 축하하며, 이번 수여는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대사의 노력과 깊은 관심, 그리고 베트남에 대한 우호적 기여를 기리는 의미 있는 포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주요 협력 방향을 제시하고, 양국 정상 간 합의와 협력 약속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가 한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이 베트남의 새로운 발전 단계에서 함께하는 중요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레 호아이 쭝 장관은 최영삼 대사가 풍부한 외교 경험과 베트남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어떤 위치에서든 한·베트남 관계가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삼 대사는 레 호아이 쭝 장관과 베트남 외교부가 임기 동안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긴밀히 협력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로 재임하면서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대사는 베트남의 경제·사회 발전과 국민들의 따뜻한 정서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베트남은 한국의 역내 외교 정책 추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협력 파트너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며, 한국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의 신뢰받는 협력국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귀국 후에도 어떠한 직책을 맡더라도 한·베트남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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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