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철도 터널, 빛의 예술공원으로 재탄생… 올여름 '핫플레이스'로 주목
04/08/2026 18:58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한 폐철도 터널이 최첨단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올여름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오래된 철도 터널을 활용한 이색적인 빛의 예술공원은 시원한 실내 환경과 몰입감 높은 디지털 콘텐츠를 앞세워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길이 약 250m에 달하는 이 터널은 과거의 어둡고 낡은 모습을 벗어나 내부 전체가 거대한 LED 디스플레이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첨단 영상 투사 기술을 활용해 자연 풍경과 광활한 바다, 다양한 동물, 우주와 행성 등을 생동감 있게 구현하며 관람객들에게 마치 여러 차원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독창적인 연출과 화려한 시각효과는 개장 이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한여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서늘한 실내 공간이라는 점도 방문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가족과 함께 공원을 찾은 김 씨는 "이곳의 풍경이 기대 이상이라 매우 놀랐다"며 "아이들이 영상 속 공간에 푹 빠져 즐거워했고, 무더운 여름철에 방문하기에 정말 좋은 장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약 1시간을 운전해 방문했다는 관광객 이미주 씨도 "미디어아트 공간의 규모와 연출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시간을 들여 찾아온 보람이 충분히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빛의 예술공원은 2007년 운행이 중단된 지역 폐철도 터널을 재생한 문화공간이다. 방치돼 있던 시설의 활용 가능성에 주목한 시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3월 말 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유휴 공간을 문화·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체험형 관광 명소로 조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현재 빛의 예술공원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빛의 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 안내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쳐 제공되었습니다.
콘텐츠 책임: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