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 구속
28/05/2026 09:30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배우 김수현과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26일 저녁,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김세의가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수사기관의 구속영장 청구를 인용했다.
김세의는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다수의 허위 정보를 유포하고, 고(故) 배우 김새론과 관련된 조작된 증거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확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김세의는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명예훼손, 협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다. 특히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주장과 함께, 채무 압박이 그의 사망 원인이라는 내용을 퍼뜨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공개한 자료 중 상당수가 편집되거나 조작된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김새론의 음성이라고 주장된 녹취 파일은 AI로 생성된 정황이 포착됐다. 또한 ‘증거’로 제시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 역시 대화 상대 이름 변경 및 이미지 삽입 등 인위적 편집이 이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날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김세의는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구속영장 청구서가 “허위 사실로 가득하다”고 주장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법원은 증거 인멸 가능성을 이유로 구속 필요성을 인정했다.
이번 논란 이후 김수현은 약 14개월간 연예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다수의 광고 계약에도 차질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손해배상 및 계약 분쟁도 이어졌다.
김수현이 주연을 맡은 Knock-Off 역시 공개가 무기한 연기됐다. 해당 작품은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되고 촬영이 상당 부분 완료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7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가로세로연구소가 제기한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 1년간 김수현은 진실을 밝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철저한 수사와 법적 절차를 통해 결국 진실이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교정을 거쳤습니다.
※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