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우즈베키스탄 vs U-17 한국, 4골 난타전 끝 승부차기 ‘희비’…우즈베키스탄 4강 진출 (U-17 아시안컵)

스포츠 및 행사

18/05/2026 09:44

U-17 아시안컵 8강에서 만난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이 4골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를 펼쳤다. 최종 승자는 승부차기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우즈베키스탄이었다.

U17 Uzbekistan đánh bại U17 Hàn Quốc sau loạt luân lưu cân não

경기 초반 흐름은 우즈베키스탄이 주도했다. 적극적인 전방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로 여러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고, 한국 수비진은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위기를 자초했다.

그러나 선제골은 한국이 가져갔다. 전반 22분, 문지환(Moon Ji-Hwan)이 소중한 기회를 살려 득점에 성공하며 균형을 깼다. 다만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41분, 골키퍼 문유노(Moon Yu-No)와 수비진의 실수가 겹치며 라브샨베코프(Ravshanbekov)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기세를 탄 우즈베키스탄은 전반 추가시간에도 득점에 성공했다. 라브샨베코프가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며 전반을 2-1 역전 리드로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한국은 반격에 나섰다. 공격적인 교체와 전방 압박을 통해 동점골을 노렸고, 결국 경기 막판 결실을 맺었다. 후반 43분(88분), 안선현(An Sun-Hyun)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결국 승부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우즈베키스탄은 5명의 키커가 모두 성공시키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반면, 한국은 박경훈(Park Kyung-Hoon)이 실축하면서 3-5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우즈베키스탄은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으며, 오는 5월 19일 일본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경기 결과(정규시간): 우즈베키스탄 U-17 2-2 한국 U-17
승부차기: 우즈베키스탄 5-3 한국

득점:
우즈베키스탄 – 라브샨베코프(41분, 45+2분)
한국 – 문지환(22분), 안선현(88분)

출전 선수 명단:
우즈베키스탄 – 쇼무로도프, 하키모프, 에르키노프, 라브샨노프, 무로도프, 사디르조노프, 안바로프, 압두나비예프, 라브샨베코프, 압두라히모프, 라히모프
한국 – 문유노, 성민수, 최재혁, 정하원, 한승민, 남이안, 안선현, 문지환, 강무성, 최민준, 안주완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교정을 거쳤습니다.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Các bài viết liên quan

photo

한국 문학, 국내 출간도 전에 ‘해외 진출’…선점 나선 해외 출판사들

해외 독자들의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면서 외국 출판사들이 국내 출간을 앞둔 한국 문학 작품의 판권을 일찌감치 확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photo

폭염에도 식지 않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한복 사랑

서울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에도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을 체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은 이어지고 있다.
11-08-2026 예술 활동
photo

일본 심판 4명, 한국축구협회 ‘성접대 의혹’ 연루 정황…JFA 조사 착수

일본축구협회(JFA)가 대한축구협회(KFA)의 이른바 ‘심판 성접대 의혹’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심판 4명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photo

한국, ‘성접대 뇌물’ 파문으로 2012년 올림픽 동메달 박탈될까?

8월 9일 오전, 한국 언론이 약 15년 전 대한축구협회(KFA)의 국제심판 로비·뇌물 의혹과 관련해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photo

김상식 감독, 한국 축구 심판 매수 파문에서 사실상 ‘누명 벗어’

대한축구협회(KFA)가 최근 2011~2012년 국제심판을 상대로 벌어진 이른바 ‘성접대·금품 제공’ 의혹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번 발표에는 당시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선수였던 김상식 감독과도 관련된 내용이 포함됐으며, 김 감독에게는 사실상 긍정적인 내용으로 해석된다.
quang-c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