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엘살바도르에 1-0 승리… 이동경 환상 프리킥 결승골

스포츠 및 행사

05/06/2026 10:09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에서 이동경의 환상적인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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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5위인 한국은 100위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객관적인 전력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과 이강인을 벤치에 두고도 대부분의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우며 실전 점검에 나섰다.

다만 손흥민과 이강인의 부재로 공격 전개 과정에서 날카로움과 창의성이 다소 부족한 모습이었다. 한국은 여러 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었지만 결정적인 장면은 주로 직접 프리킥 상황에서 나왔다. 그러나 엘살바도르의 골키퍼 곤살레스가 안정적인 선방을 펼치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반면 엘살바도르는 한국의 오른쪽 측면을 집중 공략하며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한국 수비진은 몇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실점 없이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한국은 경기 템포를 높이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결국 후반 12분(57분), 이동경이 페널티박스 외곽에서 얻어낸 프리킥 기회에서 환상적인 왼발 슈팅을 성공시키며 균형을 깨뜨렸다. 강력한 궤적으로 골문 구석을 향한 슈팅에 곤살레스 골키퍼도 손을 쓸 수 없었다.

선제골 이후 한국은 경기 주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리드를 지켜냈다. 엘살바도르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한국은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1-0 승리를 확정했다.

한국은 오는 6월 12일 체코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기 결과

대한민국 1-0 엘살바도르
(전반 0-0)

득점

대한민국: 이동경(후반 12분)

출전 선수

대한민국: 김승규, 황인범, 김민재, 이한범, 설영우, 조규성, 이동경, 이태석, 이기혁, 이재성, 황희찬

엘살바도르: 곤살레스, 클라벨, 시브리안, 크루스, 플로레스 산체스, 세리토스, 마르티네스, 디아스, 바야다레스, 바스케스, 오르다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교정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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