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한국 콘서트 티켓 가격 공개… 팬들 “생각보다 부담 적다” 반응

문화

18/06/2026 09:41

그룹 빅뱅(Big Bang)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투어의 첫 공연이 열리는 한국 공연의 티켓 가격을 공개했다. 최고가 티켓은 27만5천 원으로 책정됐다.

Big Bang tung giá vé concert tại Hàn Quốc, fan nhận xét 'dễ thở' - Ảnh 1.

YG엔터테인먼트는 6월 1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IGBANG WORLD TOUR 2026’의 공연 좌석 배치도와 티켓 가격 정보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된 가격표에 따르면 VIP석은 27만5천 원이며, 스탠딩석은 15만4천 원부터 25만3천 원까지 다양한 등급으로 구성됐다.

팬클럽 선예매 24일 시작… 일반 예매는 26일 진행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양 공연의 팬클럽 회원 대상 선예매는 6월 24일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6월 26일부터 시작된다.

티켓 가격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팬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국내 대표 스타디움 공연 규모와 빅뱅의 위상을 고려하면 예상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평가가 적지 않았다.

팬들은 “이 정도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 “한국 공연이라 가능한 가격인 것 같다”, “가격은 괜찮은데 문제는 티켓팅 성공 여부다”, “일부에서 수백만 원대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현실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주년 월드투어, 전 세계 18개 도시 순회 예정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11일 빅뱅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월드투어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월드투어는 2027년 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총 18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이 진행된다.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유럽,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할 계획이다.

베트남 공연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곡 발표도 예고… 20주년 프로젝트 본격 가동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투어가 오랜 시간 빅뱅의 무대를 기다려온 전 세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준비됐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추가 공연 개최 도시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빅뱅은 최근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Coachella) 무대에서 월드투어 개최 계획을 직접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Still Alive’도 추진된다.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빅뱅은 조만간 피지컬 싱글 앨범 발매를 목표로 신곡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싱글에는 2~3곡의 신곡이 수록될 예정이지만, 멤버들의 활동 일정과 제작 상황에 따라 일부 계획은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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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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