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 1세 여아, 대전 아파트 화재 속 어머니가 3층 창문에서 내려보내 소방대가 무사 구조

교류 및 생활

10/07/2026 12:51

베트남 국적의 생후 1세 여아가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어머니의 신속한 판단과 소방대원의 구조 활동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베트남통신사(VNA)에 따르면, 지난 7월 8일 밤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소재 한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전동부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후 11시 22분경 시작됐으며,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길은 이미 세대를 대부분 뒤덮은 상태였다.

Mẹ Việt thả con 1 tuổi từ tầng 3 giữa đám cháy, lính cứu hỏa Hàn Quốc đỡ an toàn - Ảnh 1.

당시 20대 베트남 국적 여성과 생후 1세 딸은 욕실에 고립된 채 작은 창문을 통해 구조를 요청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구조용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고, 아이의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긴급 구조 방식을 선택했다.

구조대원의 안내에 따라 어머니는 3층 창문에서 딸을 아래로 내려보냈고, 아래에서 여러 명의 소방대원이 안전망 역할을 하는 담요를 펼쳐 아이를 무사히 받아냈다.

아이가 안전하게 구조된 뒤 어머니는 설치가 완료된 에어매트로 뛰어내려 구조됐다.

이번 화재로 어머니와 아이, 그리고 다른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관계 당국은 세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소방당국은 건물 내 다른 주민 15명을 긴급 대피시켜 추가 인명 피해를 막았다.

화재는 약 55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안내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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