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K-푸드가 외교의 새로운 얼굴로

문화예술 · 관광

10/10/2025 14:05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K-푸드가 외교의 새로운 얼굴로

2025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는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한국 음식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K-푸드를 맛볼 예정이다. 농심 라면, 교촌치킨, 부천 호도과자, 제주 삼다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이번 정상회의를 K-푸드 홍보의 축제로 만든다. CJ제일제당, 농심, 교촌, 동아오츠카, 제주삼다수 등 굴지의 식품 기업들이 함께 협력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부는 외국 귀빈들이 휴식을 취하며 한국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K-푸드 스테이션’을 별도로 마련했다. 또한 개최지인 경주의 명물인 황남빵도 정상회의 만찬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APEC 정상회의는 단순한 외교 행사를 넘어, 한국의 세심함과 따뜻한 환대가 깃든 음식 문화까지 세계에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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