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선정 식당 17곳,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07/08/2026 18:51
【서울】 한국에서 미쉐린 가이드(Michelin Guide)에 선정된 일부 유명 음식점들이 최근 3년간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다.
한국 정부는 지난 8월 5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국내 음식점 가운데 17개 업소에서 총 21건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내용은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바탕으로 확인됐으며, 주요 위반 사항은 ▲식품위생교육 미이수(7건) ▲영업 신고사항 변경 미신고(5건) ▲음식 내 이물질 발생 등 식품 기준 위반(4건) ▲위생관리 기준 미준수(3건) ▲종사자 정기 건강진단 미실시(2건) 등으로 집계됐다.
위반 업소에는 미쉐린 스타(Michelin Star)를 받은 식당뿐 아니라 미쉐린 가이드의 빕 구르망(Bib Gourmand) 선정 업소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명동의 유명 칼국수 전문점 명동교자는 3년 연속 식품 기준 위반 사례가 적발됐으며, 서울 광화문의 메밀국수 전문점 광화문 미진은 영업 신고사항 변경을 반복적으로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두 업소는 행정상 과징금 처분을 받은 유일한 사례였으며, 나머지 업소들은 과태료 부과 또는 시정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월 전국의 유명 음식점 1,72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 점검에서도 45개 업소의 식품안전 관련 법규 위반 사례를 적발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은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유명 음식점조차 기본적인 위생관리 기준을 제대로 준수하지 못했다는 점은 국내 식품안전 관리체계의 허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유명 음식점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강화하고 반복적으로 법규를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보다 엄격한 제재를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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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