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여행이라면 어디가 좋을까… 서울, 세계 '첫 해외여행 추천 도시' 3위 선정
14/07/2026 11:05
포르투갈의 포르투(Porto)와 리스본(Lisbon), 그리고 대한민국 서울이 처음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에게 가장 추천할 만한 도시로 선정됐다. 친절한 현지 분위기와 합리적인 여행 경비, 뛰어난 안전성, 편리한 교통 환경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꼽혔다.
미국의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앤 레저(Travel & Leisure)**는 지난 7월 1일 '첫 해외여행객을 위한 세계 최고의 여행지 10선'을 발표했다. 이번 순위는 전 세계 40개 여행지를 대상으로 여행 전문가들이 선정했으며, 해외여행 경험이 없는 여행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결정됐다.

평가 항목에는 ▲치안 수준 ▲현지인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친절도 ▲평균 호텔 숙박비 ▲역사·문화 명소 수 ▲도보 여행 편의성 ▲현지 식당의 평균 식비 등이 포함됐다.
이번 조사에서 포르투갈의 포르투와 리스본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두 도시는 모두 친절도 부문에서 세계 5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포르투는 평균 호텔 숙박비가 1박 약 105달러로 리스본(134달러)보다 다소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언덕이 많은 지형에도 불구하고 도보 여행이 편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스본은 도보 이동이 가능한 거리 안에 약 200개의 역사·문화 명소가 밀집해 있어 도보 여행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장점으로 평가됐다. 또한 포르투갈 국민들의 영어 구사 능력이 전반적으로 우수해 외국인 여행객들이 언어 장벽 없이 여행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혔다.
2위는 체코의 수도 프라하가 차지했다. 프라하는 역사적인 구시가지와 200여 개가 넘는 관광 명소를 도보로 둘러볼 수 있으며, "일주일 동안 머물러도 지루하지 않을 만큼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안전지수는 100점 만점에 75점을 기록했고, 평균 호텔 숙박비는 1박 약 107달러로 서유럽 주요 도시보다 비교적 경제적인 여행지로 분석됐다.
세계 첫 해외여행 추천 도시 TOP 10
-
포르투·리스본(포르투갈, 공동 1위)
-
프라하(체코)
-
서울(대한민국)
-
헬싱키(핀란드)
-
교토(일본)
-
마드리드(스페인)
-
부다페스트(헝가리)
-
빈(오스트리아)
-
세비야(스페인)
대한민국 서울은 종합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문가들은 서울을 "합리적인 예산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도시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다.
서울의 평균 호텔 숙박비는 1박 약 65달러, 현지 식당의 평균 식사 비용은 약 8달러로 조사됐다. 특히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한국 음식의 수준을 고려하면, 이러한 식비는 매우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서울은 80곳 이상의 역사문화 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도보 이동 편의성은 100점 만점에 94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1회 약 1.3달러 수준의 저렴한 대중교통 요금까지 더해져, 해외여행을 처음 떠나는 여행객들도 쉽고 편안하게 도시를 둘러볼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이번 순위에는 헬싱키, 교토, 마드리드, 부다페스트, 빈, 세비야 등도 첫 해외여행객에게 추천할 만한 도시로 함께 선정됐다.
※ 안내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쳐 제작되었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