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한국, 민족 영웅 ‘쩐흥다오’ 소재 역사 영화 공동 제작 추진

문화예술 · 관광

27/04/2026 09:44

베트남과 한국이 협력해 제작하는 영화가 한국 서울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베트남의 국민적 영웅인 쩐흥다오(본명 쩐꾸옥뚜언)의 생애를 다룬 역사 영화다.

Việt - Hàn hợp tác làm phim lịch sử về anh hùng dân tộc Trần Hưng Đạo - Ảnh 1.

현지 발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제작 단계에 돌입하며 총 투자 규모는 약 300억 원(약 2,03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발표 행사는 제작총괄 겸 총감독인 신창석 감독이 주관했으며, 2025년 베트남에서 협력 계획이 처음 발표된 이후 한국에서 열린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영화는 13세기 베트남을 배경으로, 쩐흥다오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한다. 그는 세 차례에 걸쳐 몽골(원나라) 군대를 격퇴하며 베트남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사 지도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의 업적은 국가 수호의 상징으로 남아 있으며, 한국의 이순신 장군과 자주 비교되기도 한다.

이번 작품은 한·베 양국 영화 산업이 협력하는 대형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 연출·촬영·제작 전반에 걸쳐 양국 제작진이 함께 참여한다. 이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는 2026년 5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며, 제작 방향과 진행 일정, 참여 인력, 투자 전략, 배우 선발 및 글로벌 배급 계획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한국의 첨단 영상 제작 기술과 베트남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적인 사례로, 향후 양국 간 콘텐츠 산업 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교정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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