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 베트남 유학생–기업 간 연결 강화… ‘잡페어 2026’ 성황리 개최

2026년 4월 19일 17시 35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베트남유학생회(VSAK)는 ‘2026 유학생 채용박람회(Job Fair 2026)’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서 학업 및 취업을 준비 중인 베트남 유학생 약 5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Kết nối sinh viên Việt Nam tại Hàn Quốc với cộng đồng doanh nghiệp

이번 행사는 주한 베트남대사관의 후원 아래 두 번째로 열렸으며, 채용 플랫폼 기업 Vijob이 공동 주관했다. 아울러 한국 내 다수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행사 규모와 전문성을 더했다. 프로그램은 유학생과 기업 간 직접적인 연결을 구축하고, 기업에는 다문화 환경에 적응 가능한 우수 청년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주한 베트남대사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취업 기회를 넘어 양국 간 인적 교류와 인력 협력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한–베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가운데, 유학생들은 장기적인 연결을 이끄는 핵심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VSAK 응우옌 쩐 흥 회장은 “베트남 유학생들은 높은 역량과 성장 의지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무 경험 부족, 언어 능력, 직장 문화 차이 등으로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Job Fair 2026은 진로 상담, 이력서 작성 지도, 현장 채용 연계 등을 통해 이러한 장벽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채용 수요를 소개하고, 한국 노동시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현장 면접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2026년 한국 내 베트남 유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려 창의성과 혁신 역량을 장려하고 유학생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주최 측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는 약 10만 명의 베트남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들의 취업 연계와 진로 설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VSAK는 향후에도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인재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베 양국 협력에서 베트남 공동체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경제·사회적 의미를 넘어 한국 내 베트남 유학생 공동체의 성장과 성숙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며, 양국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교정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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