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앤 공주, 한국 방문 중 휴머노이드 로봇과 악수… AI·로봇 기술에 큰 관심
16/07/2026 18:39
영국의 **앤 공주(Princess Anne)**가 한국 공식 방문 기간 중 서울 소재 고려대학교를 찾아 인공지능(AI)과 로봇 연구 현장을 둘러보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직접 악수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앤 공주는 3일간의 한국 공식 일정의 일환으로 7월 15일 고려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 연구실을 방문했다. 이날 연구진은 다양한 AI 및 로봇 기술을 소개했으며, 공주는 첨단 연구 성과를 직접 참관했다.
현장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빠른 속도로 이동하며 시연을 펼쳤고, 로봇이 손을 흔들어 인사하자 앤 공주는 미소를 지으며 화답했다. 이어 몸을 앞으로 숙여 로봇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은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연구진이 로봇이 시행착오(trial and error) 방식과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해 스스로 움직임을 학습하는 원리를 설명했으며, 앤 공주는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의 자율학습 과정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앤 공주는 남편인 팀 로런스(Tim Laurence) 부제독과 함께 양팔 협동 로봇(dual-arm robot) 시연과 모션 캡처(Motion Capture) 시스템도 참관하며 한국의 첨단 로봇 기술을 살펴봤다.
앞서 앤 공주는 한국전쟁 임진강 전투 75주년 기념식에도 참석했다. 임진강 전투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 육군이 겪은 가장 치열한 전투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기념식에서 앤 공주는 전사한 영국군 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사자상 앞에 붉은 화환을 헌화했으며, 1952년 7월 14일 19세의 나이로 전사한 영국 육군 블랙워치 연대 소속 마틴 호건(Martin Hogan) 일병의 묘역에는 흰 국화를 직접 올리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방한 기간 중 앤 공주는 서울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남편과 함께 울산에 위치한 세계적인 조선기업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영국과 한국 간 해양·조선 및 방위산업 분야 협력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는 등 공식 일정을 이어갔다.
※ 안내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쳐 작성되었습니다.
콘텐츠 책임: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