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히트곡 메이커’ 베쿠 붐, “낙태 강요당했다” 주장 파문
20/03/2026 09:15
미국 출신 가수 겸 작곡가 Bekuh Boom(베쿠 붐)이 한국에서 활동하던 시절 낙태를 강요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베쿠 붐은 글로벌 K-팝 걸그룹 BLACKPINK의 다수 히트곡 공동 작곡가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최근 틱톡을 통해 공개한 일련의 영상과 댓글에서 “약 18세 무렵, 음반 계약을 약속받는 과정에서 수년간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언어적 모욕을 당했으며, 해당 사실을 소속사에 알린 뒤 낙태를 강요받았다”고 폭로했다.
베쿠 붐은 특정 회사를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과거 한국의 YG Entertainment와 장기간 협업한 이력이 알려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주장이 특정 기획사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또한 그는 블랙핑크의 곡 ‘Typa Girl’ 작업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작업 내내 심각한 모욕을 겪었다”고 주장하고 주변으로부터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했음을 시사했다.
이 같은 폭로는 전 세계 SNS를 중심으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충격을 표하며 관련 의혹 대상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구체적인 증거가 부족하다며 주장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개인적 불만일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1994년생인 베쿠 붐은 블랙핑크의 ‘BOOMBAYAH’, ‘DDU-DU DDU-DU’, ‘Kill This Love’ 등 다수의 히트곡 작업에 참여했다. 이 밖에도 WINNER, Taeyang, Jeon Somi 등과 협업했으며, 태양의 ‘Eyes, Nose, Lips’ 공동 작곡가로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이번 의혹과 관련해 거론되는 당사자들은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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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전남·광주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