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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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적 응웬 쑤언 믕 교수, ‘우수 인재 특별귀화’로 한국 국적 취득
베트남 출신 응웬 쑤언 믕(Nguyen Xuan Mung) 교수가 대한민국 법무부의 ‘우수 인재 귀화 제도(MCOT·Naturalization for Outstanding Talents)’를 통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17-11-2025
교육 - 유학
중국, 한국 2-0 제압… U22 베트남, 판다컵 우승 청신호
바이허라마우 아부두와일리(Baihelamu Abuduwaily)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U22 중국이 U22 한국을 2-0으로 꺾으며 판다컵 2025 마지막 라운드의 경쟁 구도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17-11-2025
스포츠 및 행사
중국 공안, “전 EXO 크리스 사망” 루머 공식 부인… 합성 사진·가짜 뉴스 판명
중국 공안, “전 EXO 크리스 사망” 루머 공식 부인… 합성 사진·가짜 뉴스 판명
중국에서 징역형을 살고 있는 그룹 엑소(EXO) 출신 가수 크리스(본명 우이판·캐나다 국적)가 수감 중 사망했다는 루머가 온라인에서 확산되자 중국 공안이 직접 나서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다. 13일 아시아텔레비전뉴스(ATV), 신츄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웨이보에는 자신을 “크리스와 같은 교도소 수감자”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작성자는 “며칠 전 교도관이 몰래 이야기하며 크리스가 죽었다고 했다”고 전하며, 조직폭력배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하고 두목의 요구를 거부해 살해됐다고 주장했다.
이 글에는 파란색 죄수복을 입은 남성이 심문을 받는 장면이 함께 첨부됐으며, 이는 “수감 중인 크리스의 최근 모습”이라고 소개됐다.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돼 있었고, 사진은 업로드 직후 웨이보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오르며 빠르게 퍼졌다. 일부 네티즌은 “단식 투쟁 중 건강 악화로 사망했다”는 또 다른 루머까지 제기했다.
허위 정보가 확산되자 장쑤성 공안국은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이를 즉각 반박했다. 공안은 “유포된 사진은 과거 뉴스 영상을 편집해 원래 인물의 얼굴을 크리스 얼굴로 합성한 것”이라며 “철저히 조작된 가짜 사진”이라고 밝혔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공유·확산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온라인상의 ‘2차 유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크리스는 2020년 12월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여성 3명을 상대로 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8년에는 지인과 함께 여성 2명과 음란 행위를 한 사실도 인정했다.
그는 2021년 구속된 뒤 재판을 거쳐 2023년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중국 내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14-11-2025
공지사항
지드래곤을 주제로 한 제20회 부산불꽃축제… AI·홀로그램 기술 최초 적용
지드래곤을 주제로 한 제20회 부산불꽃축제… AI·홀로그램 기술 최초 적용
제20회 부산불꽃축제가 오는 11월 15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가수 지드래곤을 콘셉트로, AI 기술과 홀로그램 연출을 도입해 한층 혁신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당일에는 지드래곤의 새 솔로 앨범 ‘Übermensch(위버멘쉬·초인)’ 수록곡들이 불꽃쇼와 함께 재생되며, 첨단 편광 필터 기술을 활용한 빛의 연출이 더해진다. 이번 무대는 지드래곤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AI 기반 엔터테인먼트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스타트업 SLBS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또한 인공지능으로 구현한 ‘디지털 불꽃쇼’가 광안리 해변을 따라 설치된 초대형 미디어월에 상영되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약 8만~9만 발의 불꽃이 부산 밤하늘을 수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좌석석 티켓 1만4천 석은 현재 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예스24를 통해 판매 중이다.
14-11-2025
문화예술 · 관광
단순한 습관이 부른 대형 사고… ‘노트북 전원 끄지 않기’로 북한 연계 해킹조직의 정밀 공격 첫 확인
단순한 습관이 부른 대형 사고… ‘노트북 전원 끄지 않기’로 북한 연계 해킹조직의 정밀 공격 첫 확인
겉보기에는 사소해 보이는 ‘노트북을 끄지 않고 외출하는 습관’이 북한 연계 해킹조직의 정밀 사이버 공격으로 이어진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해커가 피해자의 일상을 직접 감시한 뒤 실제 피해를 발생시킨 최초의 사례로 평가된다.
지니어스시큐리티센터가 11월 1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해킹조직은 피해자의 스마트폰과 PC를 동시에 장악하고 웹캠을 이용해 생활 모습을 실시간으로 파악한 뒤 공격 시점을 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안 업계는 이번 공격을 고도화된 APT(지능형 지속 공격)의 전형적인 형태로 보고 있다.
해커들은 탈북 청소년 상담가와 인권활동가의 카카오톡 계정을 탈취한 뒤, 지인들에게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의 악성파일을 보내 감염을 유도했다. 파일을 실행한 순간, 피해자의 기기에 악성코드가 설치됐다.
이후 해커들은 국세청을 사칭한 이메일을 보내 PC에 침투하고,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동시에 악성코드를 심어 장기간 피해자를 추적했다. 이 과정에서 구글·네이버 계정 정보, 위치 정보 등을 탈취했으며, 구글의 ‘내 기기 찾기’ 기능을 악용해 원격으로 데이터를 삭제해 경고 메시지를 차단하기도 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해커들이 피해자의 웹캠과 마이크까지 제어했다는 점이다. LED 표시등이 없는 웹캠의 경우 사용자가 촬영 중임을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해커는 피해자가 집을 비운 시점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국가적 배후를 둔 사이버 공격 전략이 한 단계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한다. 기기 탈취, 사생활 감시, 데이터 파괴가 동시에 이뤄지는 고위험 공격 방식이라는 것이다.
보안 당국은 사용자가 외출 시 반드시 PC 전원을 차단하고, LED 표시등이 있는 웹캠을 사용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렌즈를 가리고,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메신저 파일은 절대 열지 말 것을 당부했다.
14-11-2025
공지사항
부천 제일시장에 1톤 트럭 돌진… 60대 여성 2명 사망·19명 부상
부천 제일시장에 1톤 트럭 돌진… 60대 여성 2명 사망·19명 부상
11월 13일 오전, 경기 부천시 제일전통시장에 1톤 트럭이 갑자기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현장이 큰 혼란에 빠졌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2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트럭은 갑자기 1~2m 가량 뒤로 밀린 뒤 급가속해 총 132m를 질주하며 여러 상점과 시장 이용객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부상자를 포함한 21명 중 상인은 2명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장을 보러 온 시민들로 대부분 50~70대였다.
67세 운전자는 뇌혈관 질환 치료 중이며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운전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다”라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차량 결함이나 급발진 가능성보다는 운전자가 페달을 잘못 밟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교통안전공단에 차량의 주행기록장치(EDR) 분석을 의뢰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운전자의 구속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영장실질심사는 11월 15일 부천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14-11-2025
공지사항
수능 시험장에서 흉기 든 가방 발견… 20대 삼수생 긴급체포
수능 시험장에서 흉기 든 가방 발견… 20대 삼수생 긴급체포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3일, 제주 서귀포시의 한 고등학교 시험장에서 흉기가 들어 있는 가방이 발견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귀포경찰서는 14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삼수생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13일 오전 6시 40분께 수능 시험을 치르기 위해 학교에 도착했다. 그는 허가받지 않은 흉기를 소지한 가방을 학교 운동장에 둔 뒤 수험장에 입실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전 10시 30분쯤, 운동장을 지나던 교사가 해당 가방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즉시 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현장에 출동했다. CCTV 분석 결과, 가방의 소유자는 시험을 치르고 있던 A씨로 확인됐으나, 그는 예정된 시간보다 약 한 시간 앞서 시험을 중단하고 퇴실한 상태였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5시쯤 A씨를 추적해 긴급체포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호신용으로 들고 다녔으며 시험장에 가져갈 수 없어 운동장에 내려놓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흉기를 소지하게 된 배경과 범죄 혐의점을 다각도로 조사하는 한편,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도 검토 중이다.
수능 시험장에는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태블릿PC, 무선이어폰, 전자담배 등 모든 전자기기의 반입이 금지된다. 아날로그 시계만 허용되며, 반입 금지 물품을 소지한 경우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시험 중 적발될 경우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한편, 경남도교육청은 14일 올해 수능에서 도내 부정행위가 25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18건 대비 7건 증가한 수치다. 반입 금지 물품 소지가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자시계·휴대전화 각 6건, 참고서 3건 등이 적발됐다. 4교시 탐구영역 응시 규정 위반이 8건, 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이 2건으로 집계됐다.
부정행위를 저지른 수험생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되며, 고의 또는 중대한 부정행위의 경우 1년간 응시 자격이 정지된다.
14-11-2025
공지사항
쿠쿠전자, 김수현 상대 200억 원대 소송…법원 “청구 원인 명확히 하라”
배우 김수현이 지난 3월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미성년자였던 배우 고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김수현을 상대로 쿠쿠전자가 제기한 2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재판부가 원고 측에 “청구원인을 명확히 특정하라”고 요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5부(권기만 부장판사)는 14일 쿠쿠전자, 쿠쿠홈시스, 말레이시아 법인 쿠쿠인터내셔널 버하드가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김수현은 10년간 쿠쿠전자 전속모델로 활동해 왔다. 그러나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뒤 여론이 악화했고, 쿠쿠전자는 김수현 광고를 중단한 데 이어 민사소송을 제기했다.재판부는 이날 원고 측 주장에 대해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하는데, 단순히 파탄이 났다는 것인지, 상대방 귀책으로 신뢰관계가 파탄됐다는 것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수현의 어떤 행동이 계약 해지 사유가 되는지 구체적으로 밝히라는 취지다. 손해배상 산정과 관련해서도 “신뢰관계 파탄인지, 귀책 사유인지에 따라 범위가 달라진다”며 주장을 정리할 것을 요청했다. 재판부는 이어 “단순히 ‘논란이 발생해 광고가 불가능하다’는 사유만으로는 계약 해지가 인정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미성년자 교제 의혹과 관련해서는 “해당 의혹이 사실인지 여부가 판단의 전제”라며 형사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민사소송을 진행할 의향이 있는지 원고 측에 물었다. 이에 대해 쿠쿠전자 측은 “김수현의 이미지 추락과 광고 해지 사태가 단순한 의혹 제기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신뢰관계 훼손도 해지 사유로 주장하는 것이므로 형사사건 종결을 기다릴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반면 김수현 측은 “어떤 행위가 계약 위반인지 원고 주장이 구체적이지 않다”며 “의혹 이후 대응이 부실했다는 주장 역시 어느 부분이 부실했는지 특정해달라”고 맞섰다. 재판부는 내년 1월 16일 변론기일을 한 차례 더 열고 양측 주장을 이어 듣기로 했다.
14-11-2025
문화예술 · 관광
한국, 30대 비경제활동인구 역대 최대치 기록
한국의 30대 중 “쉬고 있다”고 답한 인구, 즉 일하지도 구직하지도 않는 비경제활동인구가 10월 기준 33만 명을 넘어서며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 경제의 핵심 노동 연령대가 점차 노동시장 밖으로 밀려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11-2025
공지사항
한국 부천 재래시장에 트럭 돌진… 곳곳에서 비명 울려, 다수 사상자 발생
경기 부천시의 한 노상 재래시장에서 트럭이 보행자 무리를 향해 돌진해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11-2025
공지사항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 실종… 한강서 긴급 수색 벌인 경찰
서울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2026학년도) 당일 한 수험생이 시험장에 나타나지 않아 경찰과 소방당국이 한강 일대에서 긴급 수색에 나서는 일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한국 학생들이 겪는 과도한 학업 압박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키고 있다.
14-11-2025
공지사항
한국 대기업, 1980년대생 경영진 전면 부상
한국 기업가 사회에서 세대교체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1980년대생 경영진이 주요 대기업의 핵심 직책을 잇달아 맡으면서,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신기술 시대에 맞춘 새로운 리더십 체계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코리아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14-11-2025
공지사항
‘황금돼지띠’ 2007년생 증가로 한국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 7년 만에 최대치
전국 대학수학능력시험(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CSAT)이 11월 13일 오전 일제히 시행된 가운데, 올해 응시자 수가 최근 7년 사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생, 이른바 ‘황금돼지띠’ 세대가 대거 수능에 돌입하면서 응시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14-11-2025
생활 이야기
배우 차승원, 드라마 ‘은퇴요원 관리팀’ 주연으로 복귀
배우 차승원, 드라마 ‘은퇴요원 관리팀’ 주연으로 복귀
배우 차승원이 새 드라마 ‘은퇴요원 관리팀’(tạm dịch: Đội Quản lý Đặc vụ Nghỉ hưu)의 주연으로 복귀한다.
12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차승원은 해당 작품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아 안방극장에 돌아올 예정이다.
차승원은 최근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통해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그는 영화 속에서 현실적인 가장 ‘시조’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시조는 주인공 만수(이병헌 분)의 잠재적 경쟁자로, 제지 공장에서 해고된 뒤 구둣가게 매니저로 일하며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인물이다.
차승원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딸에게는 웃음을 보이며 생계를 이어가는 애틋한 부성애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신작 **‘은퇴요원 관리팀’**은 은퇴한 국가요원들의 비밀스러운 삶과 그들을 관리하는 조직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드라마로 알려졌다.
차승원이 맡은 캐릭터는 냉철하면서도 인간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전직 특수요원 출신 팀장으로, 극의 중심축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그의 상대역으로 거론되고 있는 배우 김도훈은 2016년 독립영화 **‘미행’**으로 데뷔한 이후,
MBC ‘밥상 차리는 남자’, SBS ‘절대 그이’, ‘7인의 탈출’, ‘나의 완벽한 비서’, 디즈니 플러스 ‘무빙’, tvN ‘서초동’, 티빙 ‘친애하는 X’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차승원의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오가는 연기력, 그리고 김도훈의 세련된 에너지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11-2025
문화예술 · 관광
가수 송가인, “스태프 식비만 한 달 3~4천만 원”…통 큰 배려 눈길
가수 송가인, “스태프 식비만 한 달 3~4천만 원”…통 큰 배려 눈길
지난 11월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달왔수다’**에서는 가수 송가인과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MC 이영자, 김숙과 함께 푸짐한 식사를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네 사람은 닭발, 쪽갈비 등 총 50인분을 주문하며 ‘역대급 배달 잔치’를 펼쳤다.
송가인은 방송에서
“쯔양의 오랜 팬이라 제 채널 첫 게스트로 초대했었다”고 전하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하지만 쯔양의 먹는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웠다며
“저는 소식좌예요”
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육회비빔밥을 맛본 뒤
“이제 좀 살겠다”
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가인은 자신의 팬덤 **‘어게인(AGAIN)’**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도 전했다.
그는
“행사가 끝나면 늦은 시간이라 휴게소 식당이 다 문을 닫을 때가 많은데,
팬분들께서 도시락을 챙겨 주신다”며
“정말 세심한 배려와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늘 힘을 얻는다”
고 말했다.
특히 송가인은 스태프들을 향한 아낌없는 배려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한창 바쁠 때는 스태프 식비만 한 달에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 정도 나온다”
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의 발언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가족처럼 챙기는 따뜻한 리더십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송가인은 **2012년 싱글 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한 후, 약 7년간의 무명 시절을 거쳐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초대 진(眞)**을 차지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가인이어라’, ‘기억 저편에’, ‘비 내리는 금강산’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민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14-11-2025
문화예술 · 관광
화성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남성 근로자 시신 추가 수습… 사망자 6명으로 늘어
13일 새벽 1시 18분경, 경기 화성시의 한 발전소 보일러탑 붕괴 현장에서 30대 남성 근로자 1명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구조대는 5호 보일러탑 잔해 더미 속에서 숨진 근로자를 찾아냈으며, 오전 1시 25분경 사망이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구조대원들과 동료 근로자들이 고개를 숙여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비통한 분위기 속에서 시신을 수습했다.
이번 붕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총 9명으로,
사망 6명(60대 3명, 40대 2명, 30대 1명),
중상 1명,
경상 1명,
실종 1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구조당국은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수색견·영상 탐지 장비·중장비(굴착기·크레인 등)**를 동원해 잔해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5호 보일러탑이 옆의 4호 탑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추가 붕괴 위험이 높아 접근이 극도로 위험한 상황이다.
현장에는 소방대원 약 70명과 민간 해체 전문가 40명이 교대로 투입되어 24시간 구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크레인으로 철골 구조물을 고정한 뒤 내부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지난 11월 6일 오후 2시 2분경 발생했다.
높이 63미터의 보일러탑이 정비 작업 중 갑자기 무너져, 현장에 있던 근로자 9명 중 7명이 매몰됐다.
사고 직후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거대한 철골 구조물이 완전히 찌그러지고 산처럼 쌓인 모습이 포착되어,
이번 사고의 참혹함과 충격적인 파괴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14-11-2025
공지사항
2026학년도 수능, 55만 4천여 명 응시…7년 만에 최고 인원
2026학년도 수능, 55만 4천여 명 응시…7년 만에 최고 인원
11월 13일, 전국 554,174명의 수험생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했다.
이는 2019학년도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인원으로, 2007년생 ‘황금돼지띠’ 세대의 본격적인 응시와 선택 과목 변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전날인 12일 예비 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교부받고, 고사장과 선택 과목을 최종 확인했다.
시험 당일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모바일 신분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휴대전화·태블릿PC 등 모든 전자기기 반입은 금지된다.
올해 수능 응시자는 총 554,174명으로, 전년보다 증가했으며 2019학년도 이후 최대 규모다.
이 중
고3 재학생은 67.1%(37만1,897명),
졸업생 등 재수생 비율은 28.9%,
기타 응시자는 **4%**로,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
이는 의대 정원 확대가 종료되면서 재수생 응시가 소폭 감소한 결과로 분석된다.
사회탐구 선택 비율 급증…과학탐구는 역대 최저
올해 수능의 특징은 사회탐구 선택 비율이 77.3%로 급증했다는 점이다.
반면 과학탐구만 선택한 수험생은 약 12만 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점수 분포 및 대학별 수시 최저학력 기준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사회탐구 응시생이 많아지면서 내신의 중요성이 한층 커졌다”라며
“반면, 과학탐구 선택 학생들은 대학 입시 기준 충족이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수능의 난이도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해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평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14-11-2025
교육 - 유학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국이 숨죽이는 날 – 수능 D-1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국이 숨죽이는 날 – 수능 D-1
2025년 11월 13일(목), 대한민국의 55만여 명 수험생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험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한다. 이 시험은 ‘인생을 좌우하는 마지막 관문’, ‘미래를 결정짓는 결전의 날’로 불리며, 수능 당일에는 전국이 완전히 다른 리듬으로 움직인다.
2026학년도 수능 시험 일정
국어: 08:40~10:00 (80분)
수학: 10:30~12:10 (100분)
영어: 13:10~14:20 (70분, 듣기평가 13:10~13:35)
탐구(사회·과학·직업): 14:50~16:37 (107분)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반드시 입실해야 하며, 지각 시 시험장 입실이 불가하다. 이를 위해 정부는 매년 다음과 같은 특별 조치를 시행한다.
시험장 200m 이내 차량 통제. 학부모와 택시는 진입이 금지되며, 수험생은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대중교통 증편.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서울 및 수도권 전철·버스 노선이 증편되고, 일부 버스는 시험장 앞에 임시 정차가 허용된다.
출근 시간 조정. 공공기관과 50인 이상 기업은 오전 10시 이후 출근을 권장해 교통 혼잡을 완화한다.
경찰 긴급 수송 지원. 지각 위기의 수험생을 위해 경찰 오토바이와 순찰차가 시험장까지 호송하는 장면은 매년 수능일의 익숙한 풍경이다.
13시 10분~13시 35분, ‘전국이 멈추는 25분’
이 시간은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동안으로, 전국이 일시적으로 조용해진다. 항공기 이착륙이 중단되고, 버스와 지하철은 경적을 자제하며 서행, 공사장은 작업을 멈추고, 군부대는 포사격 훈련을 중단한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국가적 정적의 순간’이다.
또한 기상청은 11월 7일부터 시험장별 날씨 정보를 제공하며, 시험장 안전·보안 점검은 10월 중순부터 진행된다. 시험지는 경찰의 경호 아래 철저히 보안 유지된 상태로 시험 당일 오전에만 개봉된다.
수능일은 단순한 시험일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수험생을 응원하는 날이다. 시민, 학부모, 교통 관계자, 심지어 항공기 조종사까지 — 모두가 한 사람의 합격을 위해 발걸음을 늦추고 마음을 모은다.
이처럼 대한민국은 매년 11월, 단 하루 동안 ‘한 사회가 한 세대의 미래를 위해 멈추는’ 특별한 날을 맞이한다.
14-11-2025
공지사항
가수 MC몽이 ‘병역기피 논란’ 이후 17년 만에 직접 입을 열었다
가수 MC몽이 ‘병역기피 논란’ 이후 17년 만에 직접 입을 열었다. 힙합 명곡 I Miss You, Sick Enough to Die 등으로 한때 국민적 인기를 얻었던 그는 최근 SNS를 통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사실을 고백하며 다시금 논란의 중심에 섰다.
11일 MC몽은 손목에 상처가 난 사진과 함께 “이 사진이 논란이 될 것을 알고 있다. 가족과 팬들에게 상처를 주겠지만, 한 달 전, 내가 생을 마감하려 했던 직후의 사진이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경찰이 왔을 때 통제할 수 없이 울었다. 돈도 음악도 다 필요 없고, 남은 건 후회뿐이었다”고 털어놨다.
MC몽은 “방송에서 사라진 지 17년이 지났다. 아직도 사람들은 나를 1박2일의 ‘야생 원숭이’로만 보나? 나는 병역을 회피하지 않았다. 그날의 어리석은 선택은 내 인생 최악의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악성 기사나 댓글에도 아무 말 없이 버텨왔지만 이제는 참지 않겠다. 앞으로 나를 ‘병역기피자’로 부르는 언론이나 방송에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MC몽은 고의로 치아를 발치해 병역을 면제받으려 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법원은 수년간의 재판 끝에 ‘고의적 발치에 의한 병역기피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입대를 고의적으로 미루기 위해 공무원 시험을 반복 응시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핵심 혐의에 대해 무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MC몽의 이름에는 여전히 ‘병역비리’라는 꼬리표가 붙었다. 음악 활동을 재개했을 때도 여론은 냉담했다. 언론과 온라인 댓글은 여전히 그를 ‘병역비리자’로 부르며 과거의 그림자를 지우지 않았다.
그는 이번 글에서 “이제 충분하다. 나는 3심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 돈도, 명예도 원하지 않는다. 생과 사의 경계를 넘나들었지만 이제는 강하게 살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전 소속사 BPM엔터테인먼트를 언급하며 최근의 여론 공격이 의도적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세상은 한 줄의 글로도 바뀔 수 있다. 그렇다면 17년의 침묵을 깨고 내 말로 다시 살아가겠다”고 했다.
이번 폭로 이후 한국 사회는 크게 갈라졌다. 일부는 ‘무죄 판결 이후에도 병역기피자 낙인을 지속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지만, 또 다른 쪽에서는 ‘병역의 의무를 신성하게 여기는 한국 사회에서 그 상처는 법보다 더 깊다’고 말한다.
현재 MC몽은 심리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더 강하게, 더 진실하게 살겠다”고 다짐하며, 명예 회복을 위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4-11-2025
공지사항
한화생명, 베트남 핀테크 전공 대학생 30명 초청…한국서 현장 학습 프로그램 진행
한화생명은 교육 활성화 프로젝트 ‘퓨처플러스(Future Plus)’의 일환으로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의 우수 핀테크(FinTech) 전공 대학생 30명을 초청해 한국 현장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3-11-2025
장학금 및 학습 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