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한국 바이오의약품 수출, 역대 최고 실적 전망
09/07/2026 17:37
올해 상반기 한국의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발표된 정부 자료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상반기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이 45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상반기 전체 의약품 수출액은 52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바이오의약품은 전체의 **86.5%**를 차지해 의약품 수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바이오의약품 수출은 2023년 49억 달러에서 2025년 76억 달러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연간 수출액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식약처는 전망했다.
올해 6월 기준 한국산 바이오의약품은 전 세계 163개국으로 수출됐다. 국가별 수출 규모는 스위스가 7억7천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미국(6억1천만 달러), 헝가리(6억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랑스는 상반기 처음으로 바이오의약품 수출 상위 10개국에 진입했으며, 수출액은 1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재조합 단백질 의약품이 39억7천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독소 및 항독소 제품이 2억8천만 달러, 백신이 1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반기에도 바이오산업의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규제 혁신, 산업 정보 공유, 주요 수입국과의 통상 협력 및 협상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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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