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국 장기체류 외국인 입국자 수 첫 1위

한국 통계청이 7월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국적 장기체류 입국자 수가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제치고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2025년 국제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 90일 이상 체류하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은 총 42만 8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45만 1천 명)보다 감소한 수치이며, 불법 입국자는 이번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Việt Nam đứng đầu danh sách người nước ngoài lưu trú dài hạn tại Hàn Quốc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약 9만 8천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중국(9만 4천 명), 미국(2만 3천 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3개 국적이 전체 장기체류 외국인 입국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통계청 인구동향예측팀의 유수덕 팀장은 최근 베트남인의 한국 장기체류 입국이 증가한 배경으로 유학과 직업교육 수요 확대, 계절근로를 중심으로 한 취업 수요 증가를 꼽았다. 또한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국적별 입국자 구성에도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2025년 취업을 목적으로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은 약 16만 명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 이 가운데 단순기능 인력은 7만 3천 명으로 24.4% 줄었고, 전문기술 인력 역시 1만 3천 명으로 14.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입국 목적별로는 취업이 전체 장기체류 외국인의 37.4%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유학 및 교육·연수가 25.2%, 영주 및 결혼 등 정착 목적 입국이 13.1%로 뒤를 이었다.


※ 안내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쳐 최종 작성되었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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