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실을 공식적으로 청와대로 복귀
공지사항
25/12/2025 17:47
한국, 대통령실을 공식적으로 청와대로 복귀
한국 대통령실이 오는 12월 29일부로 공식적으로 청와대로 이전하며, 이로써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7개월간 이어져 온 대통령실 이전 과정이 마무리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국가 원수의 상징인 봉황기는 현 용산 대통령실에서 내려지고, 같은 시각 청와대에 게양될 예정이다. 이는 현지 시간 기준 12월 29일 0시, 베트남 시간으로는 12월 28일 22시에 맞춰 진행된다. 해당 의식은 청와대가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집무 공간으로 복귀했음을 공식 확인하는 절차다.

현재 대통령실 소속 직원 대부분은 이미 청와대로의 이전을 완료했으며, 대통령실 출입 기자단은 지난 12월 22일부터 청와대 내 춘추관 프레스센터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한국 정부는 이번 대통령실 이전에 소요된 비용이 **총 259억 원(약 1,8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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