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미녀, 곤란한 상황에 처하다
30/01/2026 10:08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 시즌5’*에 출연한 2024 미스코리아 준우승자 박희선이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솔로지옥 시즌5는 현재까지 총 4회가 공개되었으며, 이번 시즌 역시 뛰어난 외모와 개성을 지닌 출연자들이 대거 참여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미스코리아, 미인대회 출신 참가자들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았다.

2003년생인 박희선은 이번 시즌 여성 출연자 가운데 최연소 참가자로, 2024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인물이다. 뛰어난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로 방송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방송 초반 4회가 공개되는 동안, 박희선은 단 한 명의 남성 참가자로부터도 직접적인 호감을 받지 못했다. 그녀는 임수빈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임수빈은 **2022 미스 어스 우승자 최미나수(Mina Sue Choi)**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4회 방송에서는 박희선이 특히 곤란한 상황에 놓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프로그램 규칙에 따라 참가자들은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빨간색 또는 노란색 사탕을 전달해야 했는데, 박희선은 임수빈에게 빨간 사탕을, 재진에게 노란 사탕을 건넸다.
이후 진행된 ‘진실 혹은 도전(Truth or Dare)’ 게임에서 박희선은 노란 사탕을 준 상대의 손을 잡아야 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했지만, 재진은 이미 주영에게 마음이 있다고 고백해 난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장면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고, 많은 시청자들은 “박희선이 계속 외면받는 모습이 안타깝다”, “너무 곤란한 상황”이라며 동정과 위로의 반응을 보였다.
박희선은 만 22세로, 키 173cm의 훤칠한 체격과 세련된 외모를 지닌 미인이다. 현재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 정보시스템학과에 재학 중이며, 이 학교는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녀는 2024년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미인대회 분야에 도전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희선은 “나는 규칙을 잘 지키고, 쉽게 선을 넘지 않는 성격”이라며 “조용하고 신중한 편”이라고 자신의 성향을 설명했다. 시청자들은 이러한 다소 수줍고 내성적인 성격이 프로그램 내에서 적극적인 어필로 이어지지 못한 이유라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2022 미스 어스 우승자 최미나수는 박희선과 대조적으로 솔직하고 대담한 성격으로 시즌5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출연자다. 그녀는 여러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있지만, 상대를 자주 바꾸는 모습과 일부 돌발적인 행동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그녀의 행보가 시즌3의 관희, 시즌4의 시안과 유사하다고 평가하며, “연애 프로그램에서 여러 사람을 알아보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표현 방식에서 섬세함이 부족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솔로지옥은 2021년 첫 방송 이후, 무인도 ‘지옥도’에 고립된 솔로 남녀들이 커플이 되어야만 ‘천국도’로 이동할 수 있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출연자들의 감정선과 미묘한 관계 구도가 화제를 모으며 대표적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5는 이전보다 더욱 과감하고 솔직한 출연진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 1월 6일 공개된 예고편은 강렬한 장면들로 “역대 가장 파격적인 시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번역: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전남·광주 베트남교민회







































































































